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동화창작교실 '글창고' 출판기념회 개최 및 작품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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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8-23 09:12본문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프로그램
‘글쓰기에서 창작까지 Go’(글창고) 개인별 동화집 발간해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 이원수문학관에서 운영한 ‘동화창작교실 글창고(글쓰기에서 창작까지 GO!)’ 수강생들이 12회차 수업을 마치며 강미영 동화집 『지우개 똥의 여행』 등 수강생 15명이 개인 동화집을 각각 발간했다.
동화창작교실 글창고(글쓰기에서 창작까지 GO!)는 글쓰기와 동화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진행되었으며, 강의는 이원수문학관 상주작가인 동화작가 김문주가 맡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수강생들이 매주 작품을 쓰고 첨삭을 받는 등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작품을 쓴 결과 수강생 15명이 적게는 두 편, 많게는 4편을 담은 동화집을 각각 발간했다. 동화뿐만 아니라 삽화를 직접 그리거나 ai를 활용한 삽화를 작품집에 수록하기도 했다.
참여한 수강생들은 ‘글을 쓴다는 것에 늘 두려움이 많았던 저에게, 동화 쓰기는 조심스러운 첫걸음이자, 용기를 내야만 했던 도전이었습니다. 짧은 이야기 안에 마음을 담는 일이 이렇게도 조심스럽고 따뜻한 일이라는 걸, 이번 수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마감의 매직은 놀라웠습니다. 덕분에 책 한 권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네요. 아이디어를 찾아 헤매고 마감을 향해 달려가던 여정은 분주했지만, 돌아보면 굉장히 설레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후기를 남겼다.
‘동화창작교실 글창고(글쓰기에서 창작까지 GO!) 동화집 출판기념회는 8월 21일(목) 오전 10시에 진행되었으며, 작품도 이원수문학관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