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수문학관, ‘글창고’ 수강생 15인 개인 동화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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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9-02 10:49본문
“나만의 동화책이 세상 밖으로”…
이원수문학관, ‘글창고’ 수강생 15인 개인 동화집 발간
— 상주작가 김문주 동화작가 지도 아래 14회차 대장정 마무리
— 9월 3일(목) 출판기념회 개최… 10월 2일(금)까지 수강생 개인 동화집 전시
이원수문학관(관장 김일태)이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동화창작교실 ‘글창고(글쓰기에서 창작까지 GO!)’가 수강생 15명의 개인 동화집 발간이라는 결실을 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와 동화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운영됐다. 강의는 이원수문학관 상주작가인 김문주 동화작가가 맡아 밀착 지도와 꼼꼼한 첨삭을 제공했다.
수강생들은 매주 열정적으로 작품을 작성하고 합평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구지운 수강생의 동화집 『구름이와 웅이』를 비롯해 참여자 전원이 각 2~3편의 단편을 수록한 본인만의 동화집을 출간했다.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그리거나 AI 기술을 활용해 작업한 삽화를 함께 수록해 작품집의 완성도와 독창성을 한층 높였다.
수강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참여자는 “창작의 과정 동안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행복했고, 멀어졌던 동화를 다시 읽는 밤이 달콤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추억을 채집해 주인공을 설정하고 에피소드를 구성하며 글을 써 내려가는 과정이 마치 요리를 하는 기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수강생들의 결실을 축하하는 ‘동화창작교실 글창고 동화집 출판기념회’는 오는 9월 3일(목) 오전 10시 이원수문학관에서 개최된다. 출간된 15권의 동화책은 당일부터 10월 2일(금)까지 이원수문학관 전시실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2026 동화창작교실 ‘글창고’ 동화집 출판기념회 및 전시
○ 일시 : 출판기념회 2026년 9월 3일(목) 오전 10시
동화책 전시 2026년 9월 3일(목) ~ 10월 2일(금)
○ 장소 : 이원수문학관
○ 주요 내용 : 2026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 수강생 15인의 개인 동화집 출간 기념 및 작품 전시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국민체육진흥공단
○ 문의 : 이원수문학관 055.294.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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