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고향의 봄』그림 김동성(2013년,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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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꿈틀, 그림책 공작소 2기 수강생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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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10-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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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5명의 동심,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으로 피어나다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 ‘마음 꿈틀, 그림책 공작소’ 2기 성료

… 10월 10일(토)부터 작품전시회 개최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과 엉뚱 발랄한 상상력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책으로 발간됐다. 

사단법인 고향의봄기념사업회(회장 김일태)는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인 ‘마음 꿈틀, 그림책 공작소’ 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10일(토) 출판기념회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고 고향의봄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완성하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이다. 지난 7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총 10회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가족 참여형 현장학습까지 더해져 수강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기수를 통해 결실을 맺은 어린이 작가는 총 15명이다. 사화초 5학년 김경희 어린이의 『뒤죽박죽 나』를 비롯해 용남초 2학년 김수민의 『달콤한 아홉 살』, 웅남초 3학년 김시우의 『호기심 많은 시우』, 용남초 3학년 차화민의 『안녕! 나의 이야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본 일상과 솔직한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작품들이 대거 출판됐다.

 

수업 과정에서 거둔 대외적인 성과도 눈길을 끈다. 수강생들은 경남아동문학인협회가 주최한 ‘경남학생문예작품공모전’에 도전해 평산초 3학년 김태연, 의창초 2학년 조민결 어린이가 운문부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할 출판기념회는 오는 10월 10일(토) 오전 10시, 참여 수강생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어 같은 날부터 11월 28일(토)까지 아이들이 출판한 개인 그림책과 작업 과정에서 탄생한 원화 등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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